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09 추천 수 0 2016.12.26 00:41:52

기차타고 전철타고 무사히 집에 도착해서 개운하게 씻고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매번 왔던 청계이지만 항상 느끼는게 새로운 것 같습니다.

이번 청계는 모두가 어색함 없이 두루두루 어울리고 여러모로 행복했습니다.

청계에 온 목적을 잘 이룬 것 같고 또 하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고3형님들 덕분에 많은 것도 배워가고,,ㅎㅎㅎ

말그대로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좋은 인연, 추억 만들어준 물꼬에게 항상 감사하고 다시 만나는 날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6.12.26 06:00:45
*.33.160.109

말이 필요없는 태희 선수일세.

늘 고생이 많으이.

보름 뒤에 또 보기로.

좋더라, 봐서, 정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80
5775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481
5774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399
5773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503
5772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030
5771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486
5770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434
5769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442
5768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303
5767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380
5766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536
5765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486
5764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376
5763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366
5762 미리야~~ 세이 2001-07-13 1409
5761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306
5760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345
5759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347
5758 세이샘 미리 2001-07-14 1511
5757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339
5756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4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