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076
5778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316
5777 옥선생님 보세요... 한종은 2001-03-07 3301
5776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290
5775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290
5774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265
5773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258
5772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237
5771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228
5770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222
5769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221
5768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20
5767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214
5766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14
5765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207
5764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179
5763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170
5762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162
5761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159
5760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59
5759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1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