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937 추천 수 0 2017.06.26 23:39:10

행복했던 연어의 날을 마치고,


감사하게도 상찬쌤께서 먼길을 돌아 충주까지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편안히 빠르게~

아주 잘 도착했어요.


오늘 공부를 하면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면서 평소보다도 더욱 힘이 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물꼬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아침수행 시간에 옥쌤께서 해주셨던 말씀, 제가 다졌던 다짐들 다시 한번 돌아보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물꼬

2017.06.27 16:49:49
*.33.160.140

휘향샘,

고마움 이루 말할 수 없는 주말을 그대랑 함께 보냈네요.

애 많이 쓰셨어요.

좋은 소식으로 잔을 높이 드는 날을 같이 꼽습니다.


그래요, 그래요, 사랑합니다!


휘령

2017.06.28 18:37:14
*.175.13.13

나한테 댓글두 안써주구^^ 고오맙다ㅋㅋㅋㅋ 친구인듯 친구같은 친구아닌 동생아 고생했고 늘 고맙다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400
5758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65
5757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138
5756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36
5755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34
5754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115
5753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3090
5752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072
5751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3071
5750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070
5749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065
5748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063
5747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063
5746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063
5745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057
5744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3056
5743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3050
5742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3044
5741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3043
5740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3042
5739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04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