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신지요?

조회 수 1985 추천 수 0 2021.01.23 16:12:22

저는 요즘 물꼬 홈페이지에 제 이름 검색해보는 재미에 살고있는데요?

예전에 악동 건호 선수의 글들을 보니 물꼬 식구들이 더욱 보고싶은건.. 안비밀 ㅋㅋ

오랫동안 안 본 물꼬 식구들 보고싶습니다 ㅠㅠ


옥영경

2021.01.24 00:00:31
*.33.184.117

한 아이의 성장을 오래 지켜보는 일은

세상의 어떤 일보다 어마어마한 경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복입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19에도 우리는 여전히 살아있고,

오랜만에 물어온 인사로 살아 만날고야 말 거라는 의지가 마구 생긴다 할까요...

부디 강건하시기로,

보는 날 머잖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133
575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48
5757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670
5756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709
5755 이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이건호 2023-12-24 733
575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필교 2024-01-06 752
575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767
5752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69
5751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70
5750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72
5749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75
5748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778
5747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81
5746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81
5745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82
57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83
5743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84
5742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86
5741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86
5740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86
5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8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