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1952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932
575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44
5757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642
5756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687
5755 이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이건호 2023-12-24 709
575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필교 2024-01-06 726
575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737
5752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752
5751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66
5750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67
5749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72
5748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72
5747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80
5746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80
5745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81
574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81
5743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81
5742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783
5741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84
5740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84
5739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78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