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물꼬 2

조회 수 1450 추천 수 0 2016.01.09 00:18:36
효기 *.62.234.91

아직은 물꼬입니다.
아직은 떠날준비가 안된저는 옥쌤에게 부탁드려 하루더있기로 하였습니다. 교실이 조용하니 어색하기만합니다.
다음계자일때도 말잘듣는 아이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910&act=trackback&key=475
목록

휘령

2016.01.10 21:58:18
*.145.160.126

아이들과 몸으로 놀아주고 장작도 패고! 수고했다 애썼어!!

휘령

2016.01.10 22:09:01
*.145.160.126

아 그리고 2모둠! 효기샘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아졌더랬지ㅎㅎㅎㅎ즐거웠소

옥영경

2016.01.11 01:02:19
*.33.178.116

"2모둠 접어."
"친구랑 같이 온 사람 접어."
"팔찌한 사람 접어."
 
책 놓지 말고!
잘 살다 뜨겁게 만나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43
5738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2976
5737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2974
5736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2970
5735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2970
5734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2970
5733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2960
5732 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5] 홍인교 2012-08-11 2956
5731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imagemovie 피스 2011-11-14 2953
5730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2944
5729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2943
5728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2932
5727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2911
5726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2910
5725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2906
5724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2889
5723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2878
5722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2877
5721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875
5720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2870
5719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2862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