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88 추천 수 0 2017.01.13 22:34:57
옥샘, 잘 도착했습니다!
5박6일이 짧지않은 시간인데 너무행복하게 보내서 빠르게지나갔던 것 같고 벌써 많은 아이들과 쌤들이 보고싶습니다!
6월달(물꼬인의날)에 꼭 다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정말 좋고 원래 자신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보내다가 가겠습니다.
모두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현택

2017.01.13 22:47:12
*.57.225.137

태히샘 고생하셨슴당 덕분에 즐거웠어용

휘령

2017.01.13 23:41:40
*.111.16.7

태희야! 고마웠다고 인사한마디 못하구 보냈넹ㅠ 너의 움직임을 보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어 말로 다 못할 고마움과 미안함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더 자라날 수 있는 계자를 같이 보내서 좋았어! 얼른 또 보자 태희샘! ❤

김예지

2017.01.14 13:48:59
*.247.76.207

태희샘 정말 수고많았어요!!! 정말 여름계자때 봤을 때도 그렇고 이번 계자때도 그렇고 너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가는 것 같아 일주일동안 정말 고마웠고 다음에 또 만나장ㅎㅎ

옥영경

2017.01.14 18:08:38
*.90.23.224

모두 가고서야 매서운 추위,

오늘도 기적을 보여준 물꼬의 날씨에 감사!

 

여긴 163 계자가 이제야 막 끝난.

윤호와 건호, 성빈이, 태수가 하룻밤을 더 묵었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태수마저 방금 떠남.


무어라 말을 더하리, 멋지다, 태희 형님!

자, 이제 성적으로도 물꼬를 증명해주기로. ㅎㅎ

자랑스런 성적표와 함께 6월에!

김민혜

2017.01.14 18:46:23
*.234.157.158

태희야! 너의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리 다 웃음소리가 특이한 것 같아 ㅋㅋ

솔직히 여름 때 한번 봤다고 이번에 너 보고 너무 반가웠는데 

숨기느라 힘들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가웠고, 그리고 너랑 더 얘기 많이 해보고 싶다! 

수고했다!! 다음에 또보자~~ 열공~

문정환

2017.01.16 00:22:53
*.44.177.165

항상 걱정해주고 잘 챙겨주어 고마웠습니다
참 밝고 따스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참 배울점이 많은 친구!
고생많았고 조만간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414
5738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032
5737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031
5736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3020
5735 2월 어른학교 [1] 지인 2022-03-26 3019
5734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014
5733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3013
5732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3011
573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2994
5730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2987
5729 밥바라지 홍인교와 윤호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5] 홍인교 2012-08-11 2969
5728 동남아시아 5개국 배낭여행 & 필리핀겨울방학캠프 참가자 모집 imagemovie 피스 2011-11-14 2959
5727 잘 도착했습니다!^^ [5] 휘향 2019-08-09 2946
5726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2940
5725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2937
5724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2929
5723 [펌] 대한민국 의료 정책 실패의 역사 / 울산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물꼬 2024-04-10 2927
5722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2927
5721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2917
5720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2916
5719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29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