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어른학교

조회 수 3049 추천 수 0 2022.03.26 16:51:11
지인 *.163.48.13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돌아와서 푹 쉬다 이제 또 바빠지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잘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풍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살아가는 데 정말 큰 힘이자 믿는구석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280&act=trackback&key=146
목록

물꼬

2022.03.27 02:39:38
*.62.178.111

3월이군요.

3월입니다.

새로 시작하기 좋은 달이지요.

정성껏 살다가 또 보기로 합시다.

그때는 밥상머리무대의 기타연주를 기대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440
5738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89
5737 Re..제발... 신상범 2002-12-04 791
5736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791
5735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791
5734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792
5733 어쩌지요... 김희정 2002-07-18 796
5732 계절학교 빈자리생기면 연락주세요 [1] 세호,지호엄마 2003-07-01 797
5731 친환경 농산물을 팝니다! 물꼬 2006-03-30 797
5730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800
5729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1-11 800
5728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801
5727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801
5726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01
5725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802
5724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803
5723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03
5722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803
5721 요즘의 내 생활 [1] 박상규 2004-01-15 803
5720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04
5719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804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