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이주욱입니다.

조회 수 2102 추천 수 0 2018.06.25 15:40:44

옥샘! 잘 계신지요.


전화기로 연락이 되지 않더군요.


물꼬에 "우리(저와 학생들)"의 손길이 필요하겠지요? 요즘 나라에 힘이 되는 소식들이 많아 기분이 좋답니다.


어떻게 연락을 취하고, 그곳을 가야할 지 모르겠네요.


제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아님 하다 연락처를 주시던지요.


건강하세요. 


이주욱 올림 


옥영경

2018.06.25 18:53:27
*.153.137.204

이주욱 교수님, 옥영경입니다.


하하, 누리집으로 하는 연락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인 거 아시고는!

저녁에 메일 드리겠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26일 아침에 열어보실 수 있겠습니다.

은희샘과 인엽, 정엽에게도 사랑과  안부를.


옥영경 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590
5898 그동안 감사하엿습니다 secret 정해정 2004-05-31  
5897 옥선생님께 secret [2] 성/현빈 맘 2004-12-23  
5896 옥샘 전화한번 부탁드릴께요. secret 관리자3 2005-03-20  
5895 물꼬방문에 앞서서 secret 정은영 2005-05-31  
5894 눈이 아주 예쁘게 내렸습니다. secret [1] 장선진 2006-12-17  
5893 조만간 가네요... secret 장선진 2007-07-25  
5892 물꼬 선생님 안녕하세요 secret 김정미 2008-01-09  
5891 125계자 신청 secret 수나 엄마 2008-06-27  
5890 아옥샘 정우요 서정우요!! secret 최지윤 2008-07-10  
5889 겨울계자관련 secret [1] 김수정 2008-12-21  
5888 정인이는 어찌할지 물어봐주세요 secret [3] 최영미 2009-07-28  
5887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0-23  
5886 옥샘 하나더 여쭤볼게있습니다. secret [1] 전경준 2009-12-08  
5885 옥샘께! secret [2] 김유정 2009-12-26  
5884 옥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cret [1] 김수진 2010-01-01  
5883 옥샘! 조용하게말할게여 ㅋ secret [1] 전경준 2010-01-11  
5882 새끼일꾼 계좌 이제야 입금했어요 secret [1] 2010-01-20  
5881 옥샘 !! 죄송하지만요... secret [1] 세훈 2010-03-20  
5880 새끼일꾼 계자에 관해 secret [1] 오인영 2010-07-14  
5879 옥쌤~ secret [1] 김아람 2010-07-1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