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 잘 지내신가요!?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2012.04.26 21:30:16

저 전경준이에요! 

기억 하시는지..?  


어느새 저는 고등학생이 되어버렸네요 . 


시간참 빠른거같아요 . 


엊그제가 처음 물꼬온거같은데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러버렸네요 . 


사진첩 보니깐 옥샘은 여전히 소나무처럼 푸르게 웃고계시네요 ^,^



물꼬 안가본지도 오래됬는데..


한번 꼭 가보고 싶는데 ... 이번 겨울에는 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엊그제가 새끼일꾼한다고 떼썼던거 같은데.. 


지금은 동휘 , 현곤 이가  저 대신 잘 해주고 있을지 모르겠네여 ㅋㅋ.. 



꼭 이번 겨울계자가서 선생님을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아.. 그전에 저.. 키도 좀..크고 살도 ..좀 쪘어요 .. ㅠㅠ 


살빼고 멋진 모습으로 가겠습니다 ! 


선생님 기달리세요 !  청소년 계자도 꼭 참여할게여 ..!



옥영경

2012.04.27 01:43:13
*.200.131.120

소나무처럼 푸르게 웃는다...

하하하.

고맙다. 덕분에 아주 유쾌해졌노니.

 

어째 학기 중에 짬이 다 났다니?

그래, 너 본지 너무 오래다.

세상에! 고등학생이 되었고나. 그러고보니 동휘 가람이 인영이들과 같은 학년일세.

 

뭐하러 겨울까지 간다니.

여름부터 오니라.

 

많이 달라졌겄다.

보고프다. 여름 청소년 계자에서 기다리마.

 

아무쪼록 단단하게 지내거라.

경주니

2012.04.28 23:15:32
*.115.196.92

여름은 덥고  땀도 많이나고 모기도 많아서 별로에요 ㅠㅠ


겨울에 갈게여 !ㅋㅋ

옥영경

2012.04.29 09:44:01
*.155.246.143

새끼일꾼 선발고사 1점 감점, 하하.

기요미유진킴

2012.06.14 12:11:23
*.49.218.1

경준아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002
5717 물꼬에... 좋아라~^^ 2004-05-05 793
5716 [에듀니티 행복한연수원] 제9기 원격 직무연수 소식! 에듀니티 지연 2010-09-14 793
5715 엄마가 못가게 함!! 민우비누 2002-11-23 795
5714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민우비누 2003-02-10 795
5713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6-09 795
5712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795
5711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795
5710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796
5709 제목 없음. [1] 조인영 2003-10-29 796
5708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797
5707 선생님 저연규에요~^^ [1] 공연규 2009-07-06 797
5706 가을이네요 아이사랑 2003-10-08 798
5705 푸 히 히 운지효~ 2002-05-29 799
5704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799
5703 [답글] 오늘 동오 입학식... [2] 박의숙 2004-03-02 799
5702 개구리 작은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류창희 2002-04-01 800
5701 시험기간인데..=_= 조은 2003-10-08 800
5700 너무 오랜만이네요, 피식. sUmiN〃 2003-12-26 800
5699 안녕하세요, [7] 운지, 2003-12-31 800
5698 자알 도착했습니다. [3] 혜연성연맘 2004-05-24 80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