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6072 추천 수 0 2019.06.23 23:15:33

처음으로 새끼일꾼 역할로 물꼬에 다녀갔습니다.

휘령샘도 제게 건호샘이라 불러줬습니다.

정말정말 잘 쉬고갑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윤희중

2019.06.23 23:47:55
*.250.240.38

애쓰셨습니다 ^^

잘 지내다가 또 보지요~

휘령

2019.06.24 13:06:53
*.134.203.7

덕분에 즐겁게 일하고 마음도 좋았어요! 감사함!ㅎㅎ

옥영경

2019.06.28 01:39:37
*.33.180.237

엊그제 이생진 선생님 일당(^^)을 보냄으로 모두가 비운 자리로 

물건들을 제자리로 보내며 비로소 연어의 날을 갈무리하였네.

고맙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으이. 덕분일세.

먼 걸음, 거듭 고마운. 

사는 곳에서 옹골차게 지내다 내년 6월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건호, 사랑한다. 멋졌다!

청계에서 보세나.

그런데, 새끼일꾼 신청은 안 하시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9109
5698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54
5697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854
5696 고사(밥알회장님) file [1] 도형빠 2004-04-26 854
5695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54
5694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854
5693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5
5692 푸히히~ 운듸~ 2002-06-13 855
5691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55
5690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55
5689 삼풍대참사를 기억하며... 자유학교 물꼬 2002-07-02 855
5688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5
5687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5
5686 ㅠㅠ . 2002-08-05 855
5685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5
5684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5
5683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5
5682 연극터 계절학교 잘 마쳤습니다. 김희정 2003-01-06 855
5681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5
5680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5
5679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