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04.02.18 13:52:00
혜연맘안은희 *.235.41.167
몸살로 이제야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강하게 놀았나 봅니다.
혜연이아빠는 오자마자 대전에 일로 떠나고 아이들과 게으른 며칠을 보내고 이제야 글을 씁니다.
자연과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 신나게 노는 날들이었습니다.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혜연이를 이해해주는 많은 또다른 가족을 얻어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386&act=trackback&key=938
목록
수정 삭제

또 김장철

2004.02.18 00:00:00
*.155.246.137

혜연이 연극도 좋았고, 혜연맘의 유조 연출이 아주 좋았었지요.
흥겹게 놀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봄을 맞이하면서
멀리 일월산 자락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372
5678 역시 [2] 성재 2009-11-07 844
5677 옴샘~ㅠ0ㅠ [1] 세아샘 2010-06-29 844
5676 [답글] 잘왔는데 두고온게 있어요 허윤 2010-08-06 844
5675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844
5674 아, 네에.. 강영선 2002-02-07 845
5673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845
5672 이휴~ 나? 2002-03-13 845
5671 Re..에구구... 신상범 2002-03-28 845
5670 두레일꾼 상범샘님 보세요. 임씨아자씨 2002-07-03 845
5669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845
5668 신난다!! 태정 2002-07-18 845
5667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845
5666 웅할할 저요? 2002-08-05 845
5665 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6 845
5664 Re..우리 멋진 지선이... 신상범 2002-11-21 845
5663 Re..그럼 당연하지! 김희정 2002-11-22 845
5662 Re..그러네.. 상범 2002-12-23 845
5661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845
5660 원츄원츄~~;;; 민우비누 2003-01-22 845
5659 그때 그 노래 2부쟁이 원경빈 2003-01-27 84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