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55 추천 수 0 2008.11.17 11:28:00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긴 했지만...
마음 편히 보내고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물꼬 식구들 내내 평안하시길...

물꼬

2008.11.18 00:00:00
*.155.246.137

잘 가셨을까 생각하던 참입니다.
만나고 나니 좋았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이의 움직임이
힘을 많이 주고 간 시간이었지요.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입니다.
간밤엔 온 학교며 곶감집이며 간장집 고추장집 된장집,
그리고 달골 보일러와 수도 단도리를 하였습니다.

따숩길,
또 뵙길.

류옥하다

2008.11.18 00:00:00
*.155.246.137

미선샘?? 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일도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여기는 영하(5도?) 까지 내려가서 춥네요.
진짜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696
5618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4
5617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854
5616 웅할할 저요? 2002-08-05 854
5615 ㅠㅠ . 2002-08-05 854
5614 여름이 익어가는 이때 하상헌 2002-08-10 854
5613 Re..━┌ 박태성 2002-08-14 854
5612 흐어~~ 김동환 2002-08-14 854
5611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4
5610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4
5609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김아리 2002-09-03 854
5608 혜영샘~~ 승희 2002-11-28 854
5607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4
5606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4
5605 [안내] 교사를 위한 연극놀이 워크숍 사다리 연극놀이 연구 2003-01-11 854
5604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4
5603 ㅠㅠ... 리린 2003-01-12 854
5602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854
5601 3월. 애육원 다녀왔습니다. [4] 수민v 2003-03-09 854
5600 *^ㅡ^* [4] 운지. 2003-03-17 854
5599 새로운 홈피군요~ ㅊㅋㅊㅋ ^^* [2] 인영엄마 2003-03-25 85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