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246 추천 수 0 2016.02.28 19:42:36
전역하고 처음 온 물꼬
혼자 발걸음한 첫 물꼬
계자가 아닌 첫 물꼬

집에 도착해서 생각해보니 여러모로 의미가 있었던 빈들모임이었습니다

날씨도 참 일정에 따라주고 너무 편안한 1박2일이었습니다

희중

2016.02.28 22:18:20
*.62.67.219

화목이가 있어서 물꼬는 화목하다^^
군대도 잘 다녀오고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날 또 보자.

옥영경

2016.03.01 01:06:07
*.33.160.64

기표샘이 군대 가기 전 예서 한 달을 보내고 떠났고,

돌아와 이 운동장에서 예취기를 돌렸더랬네.

온다 해서 기다렸고, 와서 반가웠으이.

좋더라, 참 좋더라.

다음 계절을 같이 기다린다오.

더욱 단단해진 새 학기이시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8062
5758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09
5757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2] 임채성 2023-12-24 573
5756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4-01-14 619
5755 이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이건호 2023-12-24 639
5754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필교 2024-01-06 655
5753 채성이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4-01-13 667
5752 잘 도착했습니다 [1] 김현진 2024-01-09 686
5751 잘 도착했습니다! [1] 안현진 2024-01-13 721
5750 173 계자의 최대 단점이 있습니다.. (수범 왈) [3] 수범마마 2024-01-12 732
5749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65
5748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65
5747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67
5746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70
5745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75
5744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78
57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79
5742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79
5741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79
5740 173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1] 한단 2024-01-16 779
573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8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