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한낮입니다

조회 수 1999 추천 수 0 2021.01.23 16:32:22
물꼬 사람들과 그공간이 그리워지는 한낮입니다
일상속에서의 하루하루를 잘 붙들며 지내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옥쌤, 삼촌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1.01.24 23:43:09
*.39.130.190

세빈샘도 세인샘도 그리워지는 한밤이라지요.

담백한 그대들을 참으로 좋아함 :)

 

아이들이 자라 아름다운 청년이 되는 걸 지켜보는 것도,

그들이 동료가 되는 것도 매우 멋진 일!


예, 서로 자신의 삶을 잘 건사하다 뜨겁게 보기로.

희경샘께도 안부 여쭈어주시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356
5758 2024년 4월 빈들모임-이수범 :> [1] 이수범 :> 2024-04-28 180
575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771
5756 안녕하세요 승부사 2004-03-15 772
5755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773
5754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나령빠 2004-03-29 778
5753 주인공들. file 도형빠 2004-04-26 784
5752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맘안은희 2004-05-12 785
5751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786
575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787
574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789
5748 안녕하세요 [1] 이광희 2003-06-26 789
5747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13 789
57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6-27 790
5745 놀라운 민우의 위력 민우비누 2003-01-23 790
5744 헤헤! file [1] 박현준 2010-03-10 791
5743 자유학교 물꼬 축하드려요~ [1] 진아 2004-04-22 792
5742 Re..제발... 신상범 2002-12-04 794
5741 제발 아무나 답변좀..;;; 아악!! 2003-01-20 795
5740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795
5739 Re..때로는... 신상범 2002-12-17 7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