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774 추천 수 0 2004.05.12 15:52:00
혜연맘안은희 *.232.16.74
맛있는 국수를 뒤로하고 저희 먼저 물꼬를 떠나 시댁으로 향했습니다.
길은 어찌나 밀리던지...
온양에 들려 1시간 정도 있다가 2시3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4월의 밥알모임때보다는 몸이 덜 아팠답니다.
일하는 몸으로 서서히 변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모내기때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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