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04.04.19 12:25:00
예린 아빠 *.154.216.146
하나, 학교 방문전에 미리 전화연락해서 오시는 시간을 알려달라고 하네요.
불시에 방문하는 것은 좀 그렇지요?

둘, 햇살에 따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살갗이 발갛게 익는다네요. 허드레 남방을 준비해오세요.

이상이구요. 입학식날 뵐게요. 잘들 지내시구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6&act=trackback&key=942
목록
수정 삭제

혜규빠

2004.04.19 00:00:00
*.155.246.137

혜린, 규민이 아빠입니다. 20일(화) 밤 늦게... 아마 11시 넘어 도착할 듯 합니다.

예린 아빠

2004.04.20 00:00:00
*.155.246.137

저는 21일날 아침 10시 도착을 목표로 달려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690
358 새 논두렁 전천구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5-05 847
357 3월 9일 대설주의보! 물꼬 2010-03-09 847
356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2-15 847
355 종교적 전통과 대안교육5_동학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image 미래연 2010-02-04 847
354 2010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 안내 은평씨앗학교 2009-11-30 847
353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847
352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847
351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47
350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47
349 저 잘 도착했어요 [4] 이현희 2009-08-07 847
348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47
347 물꼬^_~ [8] 석경이 2009-07-10 847
346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847
345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847
344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8-06 847
343 반쪽이가 만든 "코끼리" file 반쪽이 2006-03-03 847
342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47
341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47
340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47
339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4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