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자~알 왔어요..

조회 수 848 추천 수 0 2010.08.06 22:16:00
옥쌤~~ 저 태풍이 인데요.. 집에 잘 왔어요
물꼬에서 5박6일이 길 줄 알았는데 금방 지났어요
"강강수월래"가 많이 기억나고요
겨울에도 갈수있으면 갈께요
옥쌤과 쌤들 모두 건강하세요
겨울에 또 만나요~

윤지

2010.08.06 00:00:00
*.155.246.137

태풍아~~~~보구싶다ㅠㅠ
다음에 겨울계자때 또 보자구!!
잘지내구!ㅃ2ㅎㅎ

아람

2010.08.07 00:00:00
*.155.246.137

태풍아~ 집에 잘 도착했구나?
잘지내구 다음 계자때 꼭 또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855
298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847
297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847
296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847
295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847
294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47
293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847
292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47
291 진이동생 빈이 한대석 2004-01-19 847
290 샘들 [3] 호열 2004-01-14 847
289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47
288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847
287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847
286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847
285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진아 2003-12-24 847
284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47
283 계절자유학교 신청합니다. 문경민 2003-12-07 847
282 상범샘 잘 지내시는지요? 도웅 2003-11-25 847
281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847
280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47
27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