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

조회 수 854 추천 수 0 2003.01.16 00:00:00


한참만이지요?

연락 한 번 오려나,

하던 참에 예서 이름자 봅니다.



진하게 함께 했던 영동의 여름,

아이들은 덩어리로 생각나는 반면

샘들은 하나 하나 따로 따로 생각이 더러 나네요.

눈 한 번 제대로 맞추지도 못했다 싶어,

못내 미안코 그렇더이다.

너무 바쁜 걸음으로 다녀왔던 터라...



먼 곳,

쌓이는 눈만큼 삶 더욱 풍성하길 바랍니다, 새 해!

밥 잘 묵으소



┼ Re.. 안심: 다시 견현주 ┼



│ 다음 커뮤니케이션 해외통신망 서버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 회사측으로부터 사과 하나 날아와 있네요^^ 멜 보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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