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 했습니다.

조회 수 850 추천 수 0 2009.01.23 12:28:00
늦은 시간에 올라왔는데 아이들이 안자고 있어서 '하다'가 찍어준 사진을 아이들과 함께 봤습니다. 벌써 물꼬가 그리워 집니다.

'숙제' 마치고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삼촌, 하다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꼬

2009.01.24 00:00:00
*.155.246.137

해놓으신 나무 덕분에 한동안은 간장집이 또 따뜻하겠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복사꽃 피고 질 때의 대해리는 놓치기 아까운 풍경이지요.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확인하니, 정말 말씀하신대로 해 놓으셨더군요.
'그 일'은 스님이 설 지나 처리하신다 합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159
358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48
357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848
356 텔레파시 [1] 혜규네 2004-03-17 848
355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48
354 춘삼월 대설이라 [3] 혜린이네 2004-03-05 848
353 애새끼 문제로 들살이 가족 번개 모임 [7] 정근이아빠 2004-02-17 848
352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848
35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48
350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848
349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48
348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848
347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48
346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848
345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848
344 마음으로부터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1] 혜린이네 2004-01-20 848
343 샘들 [3] 호열 2004-01-14 848
342 다들 오랜만입니다~~ [5] 조인영 2004-01-10 848
341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848
340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혜린이네 2003-12-19 848
339 상범샘.. 저 창준이에요 [1] 윤창준 2003-12-08 8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