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851 추천 수 0 2008.11.17 11:28:00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짧은 일정이긴 했지만...
마음 편히 보내고 왔습니다...
마음 써 주신 식구들께 감사합니다...

물꼬 식구들 내내 평안하시길...

물꼬

2008.11.18 00:00:00
*.155.246.137

잘 가셨을까 생각하던 참입니다.
만나고 나니 좋았습니다.
일을 찾아서 하는 이의 움직임이
힘을 많이 주고 간 시간이었지요.

영하로 떨어진다는 날씨입니다.
간밤엔 온 학교며 곶감집이며 간장집 고추장집 된장집,
그리고 달골 보일러와 수도 단도리를 하였습니다.

따숩길,
또 뵙길.

류옥하다

2008.11.18 00:00:00
*.155.246.137

미선샘?? 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일도 도와주시고, 고맙습니다.
여기는 영하(5도?) 까지 내려가서 춥네요.
진짜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162
318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49
317 함박눈이... 그것도 3월에...오늘은 경칩이라는뎅! [2] 김희정 2003-03-06 849
316 [답글] 새애앰. [2] 운지. 2003-02-27 849
315 오랫만에 들렀어요-^^。(아닌가..) [2] 재서 2003-02-26 849
314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849
313 정말 아픈 마음에... 신상범 2003-02-25 849
312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49
311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49
310 내가 나오는 사진은 없나요.. [4] 이재서 2003-02-11 849
309 Re..으아진짜웃긴다 박태성 2002-08-16 849
308 항상 느끼지만.. 민우비누 2002-07-18 849
307 안냐세여 또왔어여 이민수 2002-07-14 849
306 물꼬.. 영원히.. 최지윤 2002-07-01 849
305 얼레리 꼴레리 상범샘 나이?? 정확도는 않이지만 40새래요.... 꼬시라니까!!! 신지소선 2002-06-12 849
304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49
303 주말, 휴일도 계시나요? 예님이네 2002-06-11 849
302 선생님~~~ 심민보. 2002-04-02 849
301 반가워요 ^^ 배승아 2002-03-16 849
300 이휴~ 나? 2002-03-13 849
299 참, 품앗이 일꾼 모임도 했습니다. 김희정 2002-03-05 8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