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아시나요

조회 수 853 추천 수 0 2003.12.09 20:32:00
그동안 왔다가 말없이 그냥 갔는데
오늘은 미안한 마음을 담아 영상시 하나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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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213
278 공부방 날적이 10월 29일 [1] 옥영경 2003-10-29 849
277 소감문 보냈는데... [1] 명진 2003-10-19 849
276 너무 건조하지 않느냐길래 [1] 옥영경 2003-10-17 849
275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49
27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13 849
273 [답글]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시원 2003-10-02 849
272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849
271 행복한 하루 되세요~ movie 함분자 2003-09-04 849
270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849
269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49
268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49
267 물꼬선생님들 사랑해용~~~ [1] 김나영 2003-08-08 849
26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49
26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4 849
264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49
26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9 849
26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849
261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49
260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49
259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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