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달에 한번 오는 저는 ㅡㅡ;;

조회 수 860 추천 수 0 2004.05.17 21:39:00
언제나 잘지내시겠지요.

너무 오래 안들어와 묻기도 죄송스럽습니다...

방송얘기를 너무 늦게 하는것 같지만,

아! 저도 방송 봤거든요.

사실 어버이날이라고 할머니집에 갔을때

TV를 무심코 켰는데, 보고싶던 물꼬가 보였어요...

(새끼일꾼도 안가며 찔리지도 않나. 이런말을 ...;; 자책!)

어쨌든... 너무나 반가워서.

저를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채규 얼굴봐서 좋았고...

예전에 울퉁불퉁어린이집에 다닌다 했었던가?

하다랑 왜그리 (귀엽게) 싸우던지.

곰도 잡으러가고^^;;

그날 사이트에 들어왔었는데...

무슨일인지 접속이 안돼서요.

이렇게 오랜만에, 들어와서 뻔뻔스럽게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후다닥ㅠㅠ)

sUmiN

2004.05.19 00:00:00
*.155.246.137

미리, 오랜만이네, 잘 살고 있는거냐, ?
난 한 일년에 한 번 들리는 듯, 아무튼, 잘 지내고, 보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736
278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854
277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854
276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854
275 8월 대해리 다녀가신 몇 분께 - 흐린날 우체국에서 옥영경 2003-09-03 853
274 6월 2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6-22 853
273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853
272 ㅠ_ㅠ 병날꺼 같아요~ 2003-01-17 853
271 야! 모야이거 2002-07-25 853
270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3
269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852
268 보고 싶습니다. [3] 천유상 2003-08-17 852
267 [답글] 어이구, 오랜만이군요^^; 옥영경 2003-08-10 852
266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2
265 신상범선생님 [1] 박문남 2003-07-14 852
264 물꼬 여러분! 늘 부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김수상 2003-06-27 852
263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52
262 정말~ 오랜만이네~ [1] 꽃돌이 무길스-무길이 2003-06-25 852
261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852
26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4 852
259 미국의수영대회에서 상타다!!! [1] 이민수 2003-06-02 85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