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31 추천 수 0 2019.02.24 17:13:14
휘향입니다.
언니집으로 잘 도착했습니다.
오랜만에 간 물꼬였는데 여전히 그 모습이여서 참 좋았습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휘령입니다!ㅎㅎ
저도 잘 도착했어요!
함께여서 어른들의 학교 참 좋았어요!
일상에서도 물꼬에서처럼!
모두모두 사랑해요!!

물꼬

2019.02.26 14:45:08
*.217.25.152

휘향샘, 휘령샘,


고맙고,

좋고...

사랑합니다!


6월 연어의 날에는 꼭 뵙기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128
258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47
257 물꼬를찾아서 [1] 김미정 2004-05-06 847
256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847
255 신문을 읽을 줄 모르는 예수 흰머리소년 2004-05-03 847
254 자유학교 물꼬를 가슴에 품다. [1] 황갑진 2004-04-28 847
253 역사(둘) file [3] 도형빠 2004-04-26 847
252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47
251 예리니 file 도형빠 2004-04-26 847
250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47
249 물꼬가 뭐길래 [3] 태정엄마 2004-03-16 847
248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847
247 해달뫼에서 시작하는 작은 물꼬 생활 [3] 해달뫼 2004-02-16 847
24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847
245 물꼬에서 만난 자유 [1] 김진익 2004-02-04 847
244 (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흰머리소년 2004-02-03 847
243 진이동생 빈이 한대석 2004-01-19 847
242 샘들 [3] 호열 2004-01-14 847
241 상범샘 잘 지내시는지요? 도웅 2003-11-25 847
24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1 847
239 물꼬 최고 혜원이와 지은이 2002-06-18 8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