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선생님 보세요...

조회 수 3296 추천 수 0 2001.03.07 00:00:00
방금 누님과 통화하고 홈페이지에 방문합니다

그시절 어두웠던 시대의 후미진 곳에서 고민하던 때가

엇그제같은데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넘어 버렸군요

이땅의 미래를 걱정하며 꿈꾸던 누나의 소망과 비젼이

"물꼬"라는 생명공동체로 탄생하기까지 흘렸을 땀과 눈물을

생각하니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이곳을 통해 펼쳐질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할께요..

언제나 건강하시고...평안하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634
5798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테스트 2006-10-26 3525
579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512
5796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3506
5795 메리 크리스마스 ^^* imagefile [1] 희중 2012-12-25 3504
5794 169계자 사진 [1] 류옥하다 2022-01-24 3491
5793 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연꽃 2013-01-18 3484
5792 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imagemovie [7] 해달뫼 2005-04-22 3463
5791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image [1] 물꼬 2012-06-17 3462
5790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함께걷는강철 2011-11-14 3462
5789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3460
5788 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초코쿠키 2012-01-24 3457
5787 2019년 2월 어른의 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4-01 3445
5786 [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image [1] 아리 2014-07-09 3409
5785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3403
5784 수범이는 절대 물꼬선생님이 되지 않겠답니다^^ [3] 수범마마 2019-08-10 3395
5783 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image 류옥하다 2011-10-19 3383
578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3344
5781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326
5780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물꼬 2022-03-21 3323
5779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3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