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191 추천 수 0 2019.07.21 19:30:10

2019 청소년 계절 자유학교를 안전히 잘 마치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도착했습니다.

처음으로 청계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욱 성장하고 갑니다. 옥샘 사랑합니다.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19.07.23 09:53:28
*.62.213.125

물꼬의 견습 사진사님, 안녕히 잘 가셨군요 :)

일곱 살이던 건호가 열다섯 살이 되어 첫 청계라...

덕분에 나도 좀 더 큰 느낌? 하하.

사랑한다, 건호야!


모두 애쓰셨네. 사랑하고 사랑하나니!


아, 남겨둔 책은 잘 챙겨놓았네.

뭐 금세 또 오실 거니 택배 아니 보내고 그냥 여기 둠세,

그 댁에 같은 책이 또 있으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705
577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252
5774 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허윤희 2001-03-15 3242
5773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3240
5772 잘 도착했습니다 [4] 김현성 2019-08-10 3233
5771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207
5770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203
5769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200
5768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197
»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19-07-21 3191
5766 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김희정 2001-03-09 3190
5765 잘 도착했습니다. [4] 윤희중 2019-07-04 3181
5764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166
5763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156
5762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3149
5761 오래전에요 도형석 2001-03-08 3148
5760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7-04 3133
575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3123
575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116
5757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15
5756 [정보]도서관자료수집 이곳은 어떠세요 김진환 2001-03-08 31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