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조회 수 3015 추천 수 0 2011.08.20 21:32:09

윤희중샘 : 물꼬의 2인자인 희준샘은 코피가 터지도록 열심히 안아픈척?...암튼 열심히 아이들돌바주고 놀아주고 산에도 안정하게 잘가주고 흐름을 잘 안끈기게 해주고 너그러움마음이 좋고 성격도 좋아서도 그렇고 힘든 티를 안내고 정말 짱입니다.고맙고 수고하셧습니다.

 

석경이샘 : 어린새끼일꾼인 귀여운 경이는 새끼일꾼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자를 열심히 하고 중2 답지않게 힘들일도 열심히하고 투덜거리는 사춘기도불구하고 짜증도안내고 굉장히 열심히 흐름도 끈지않게 잘해줘서 고맙고 수고했고 잘안도와줘서 미안하다

 

희주샘 : 물꼬를 소개받아 처음오게된 목소리귀여운 희주! 너무열심히 아이들과 잘놀아주고 처음답지않게 장해주고 잘대해주고 이리붙었다가 저리붙었다가 열심히 붙어서 잘도와줘서 구만고 잘안챙겨줘서 그리고 잘 안도와줘서 미안하고 수고했어 

 

나라샘 : 물꼬소개로 온 처음으로하는 나라야 굉장히 바쁘게 움직이고 힘들어도 내색도안하고 정말 힘든곳인데도 잘해서 고맙고 잘 안챙기고 안도와줘서 미안해~.. 

 

오인영샘 :  늘 항상 계자때마다 오는 인영아~ 이번에도 열심히 좀더 성숙하게 와서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많이하고 동생들도 잘챙기고 힘들어도 잘참고 하고 정리도 잘하고 해서 고맙고 잘채겨주지도못하고 잘 안도와조서 미안해 수고했어~  

 

김선영샘 : 이번처음으로 샘으로 온 선영야 이어서 두번째하기 힘든데 열심히 하고 광주애들도 챙기고 아이들과 잘어울려 놀아주고 많이 커서 좋고 잘커조서 좋고 뒷정리도 열심히하고해서 고맙고 잘챙겨주지못하고 잘 안도와조서 미안해 수고많이 했어~

 

박주원샘 : 어렸을때 그냥가고 이번에 처음으로 계자를했는데 내가 시켜서하는것도 있지만 스스로 열심히 일거리를 잘찾으며 뒷정리도 잘하고 많이 웃기게해주고 아이들과도 잘놀아조서 고마워 잘채겨주지못하고 잘 안도와조서 미안해 그리고 수고했어~

 

다정샘 : 저음인대도 불구하고 아주열심히 해서 고마워 잘채겨주지못하고 잘 안도와줘서 미안하기만 하네 수곳했어

 

세호샘 : 물꼬가 저음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말없이 애들과 잘친해지고  고맙습니다.

 

소정샘 연규샘 소정샘 옥샘 창우샘 유진샘 유정샘 아리샘 경철샘 승훈샘 휘령샘 여진샘 윤지샘 동휘샘 고준샘 기린샘 서현샘 등 있는데....피시방의 사정으로 인해 나중에 시간될면 써드릴께요..

죄송하구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영

2011.08.20 22:27:35
*.12.193.28

언니ㅠㅠ 나두 고맙고 벌써부터 많이 보고싶다!

겨울때까지 잘 지내공~ㅎ

박세나

2011.08.21 18:20:50
*.119.174.89

웅~^^ㅋㅋㅋㅋ담에 보장!!

 

_경이

2011.08.21 16:53:25
*.144.18.71

잘안도와주긴ㅋㅋㅋㅋ 언니가짱 언니울때마다 나도울고싶엇어!! 언니사랑해

박세나

2011.08.21 18:21:39
*.119.174.89

내가 울때마다 슬플때마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담엔 절대루 안울꺼고 안슬플꺼임!!^^ㅋㅋㅋ

담에또보장~~~~

주원메롱

2011.08.21 18:12:12
*.203.158.50

잘안챙겨주긴 ㅋ

 

나 제일 많이 챙겨준게 누나같은데

 

많이 고마웠어 잘지내~

박세나

2011.08.21 18:23:06
*.119.174.89

그래!!ㅋㅋ잘 있구~~~담에 볼떈 성적올려서 계자때나 뭐....광주 놀러올때 보자꾸낭~^^

ㅋㅋ그리고 맨날 시키고해서 미안했어~~담에 다른모습으로 보자뀨~~^^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450
5747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092
5746 짜맞추기.. [2] 수준맘 2022-01-17 3078
574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056
5744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053
5743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052
5742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047
5741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046
5740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044
5739 잘 도착했습니다! [4] 태희 2019-08-09 3042
5738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026
5737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024
»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015
5735 2011 피스캠프 프로그램 통합안내 및 설명회 공지 imagemovie 피스 2011-10-29 2999
5734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수범마마 2022-01-18 2997
5733 상범샘.. 정승렬 2001-03-09 2994
5732 153계자에 참여한 도언이의 변화 [1] 도언맘 2012-09-14 2975
5731 잘 도착했습니다!! [4] 강우근영 2019-08-10 2972
5730 오늘은 날이 아주 좋습니다!! 황연 2001-03-10 2969
5729 八點書法/ 촤(꺽을촤)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2964
5728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29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