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조회 수 945 추천 수 0 2005.02.02 23:35:00
바쁘신 와중에 소식 전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날려구 해요 ..ㅋㅋㅋ
전 쌍둥이 엄마인데요 정말 너무 궁금했거든요 오늘만 해도 열번은 더 봤을거예요
첫날 연극을 했나 봐요 순범이가 가장 좋아하는 거라 첫날 부터 얼마나 시끄러웠을지 상상이 가요. 처음에 부끄럼 많이 타는 도윤이는 보기만 했을 것 같구, 아닌가..
아이들의 몸짓 마다에 마음을 써주시는 선생님들이 열 다섯분이나 계시니 아무리 추워도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또 써 주실 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330
3418 거기에 학교가 있었다. [4] 김숙희 2005-01-31 966
3417 감사했습니다. 성/현빈맘 2005-01-31 970
3416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29
3415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27
3414 풍물 소진 2005-01-31 906
3413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05
3412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958
3411 성빈 이에요^*^*^^*^-^ [1] 성빈이 2005-01-31 1052
3410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984
3409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08
3408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27
3407 안녕하세요?? 은비 입니다~ file [1] ㉧ㅣ은 ㉥ㅣ 2005-02-01 961
3406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47
3405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981
3404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03
3403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00
» 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김혜영 2005-02-02 945
3401 모든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석맘 2005-02-03 958
3400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895
3399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89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