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가슴이 벅찹니다.
조회 수
1349
추천 수
0
2005.04.01 03:57:00
김문정
*.74.128.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
소식지 세 권을 읽고 나니 몇 달간 잊고 지냈던 물꼬의 기운이 감돌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향적봉 등반기는 진짜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그 자리에 함께있은듯 전율이 느껴집니다. 한 줄 한 줄 곱씹어 가며 너무나 맛깔스러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었읍니다. 소식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1786&act=trackback&key=eff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5.04.02 00:00:00
*.155.246.137
덕분에 써놓고 쳐다도 보지 않는 글을 다시 읽었더랍니다.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229
3298
안녕하세요~^^
서경실
2005-03-25
1213
3297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용균
2005-03-25
1132
3296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1]
한태석
2005-03-26
1187
3295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김숙희
2005-03-26
1149
3294
책 잘 받았습니다.
승현샘
2005-03-26
1190
3293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064
3292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012
3291
무지 오랜만
소연-ㅅ-♀
2005-03-27
1167
3290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10
3289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47
3288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22
3287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37
3286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25
3285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1]
장희정
2005-03-28
1762
3284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177
3283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14
3282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29
3281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20
»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49
3279
맘은 온통 그곳에 가 있는데...
[1]
세인.영인맘
2005-04-02
10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향적봉 오름 그 현장이 다시 살아났더라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