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6.08.08 18:36:00
마지막날 민주지산 갔다온 다리가 아직도 후들후들 거리네요^^
소희샘이 많이 생각나요.
나한테 심부름을 자꾸자꾸 시켜서 익숙해졌어요.
평소에 엄마심부름을 잘한 덕분이에요.
소희샘이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다른 샘들도 다 보고싶어요.
성학샘은 미국에 언제가요?^^
바이바이

소희

2006.08.09 00:00:00
*.155.246.137

어머 동휘야♥나도 우리 동휘가 많이 많이 보고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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