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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8 18:36:00
동휘
*.148.24.16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48
마지막날 민주지산 갔다온 다리가 아직도 후들후들 거리네요^^
소희샘이 많이 생각나요.
나한테 심부름을 자꾸자꾸 시켜서 익숙해졌어요.
평소에 엄마심부름을 잘한 덕분이에요.
소희샘이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다른 샘들도 다 보고싶어요.
성학샘은 미국에 언제가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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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348&act=trackback&key=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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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2006.08.09 00:00:00
*.155.246.137
어머 동휘야♥나도 우리 동휘가 많이 많이 보고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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