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가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09 추천 수 0 2006.08.25 22:43:00
안녕하세요?
저 성빈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물꼬가 너무 그리워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긴 요즘 날씨가 유난히 더운데 물꼬 쪽은 ‚I찮으신지요.
글구,
엄마가 물꼬로 가셨을 때 매듭 담당이셨나요?
엄마께서 갑자기 방학숙제로 매듭을 하자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4자매듭을 하고 있습니다.
가서 엄마께서 매듭에 대해서 잘 알아 두신 모양입니다.
덕분에 아주 힘들어졌네요.ㅋㅋ
다음에 글 또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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