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텅?!!!!!!!

조회 수 998 추천 수 0 2007.01.22 21:22:00
지우선우 *.186.79.153
지우선우가 없는 집은 아니 이동네가 마치 딴 세계인 느낌입니다. 내 안은 불안감에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제가 엄마인 저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의지하고 있나봐요. 잘 하고 있겠지요. 궁금한 마음에 전화 드리고 싶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신 선생님 말씀으로 꾹! 참고 기다릴 겁니다." 물꼬에선 요새" 소식통을보며.....^ ^" 물꼬 선생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더많이 행복해지시도록 제가 마음으로 기도 드릴께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620&act=trackback&key=af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2824
2498 잘 도착했습니다 file 류기락 2007-01-12 949
2497 잘 다녀왔습니다. [6] 동휘 2007-01-12 914
2496 잘 도착했습니다. [5] 김수현.현진 2007-01-12 890
2495 벌써 보고싶어요~~ [6] 홍선아 2007-01-12 946
2494 윤정,하늘,성래,호일 잘 도착했어요. [5] 향 2007-01-12 1287
2493 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3] 박찬호 2007-01-13 1045
2492 물꼬 아주 재미있었어요(비밀번호:568456) [4] 범순 2007-01-13 919
2491 집에 왔네요 [7] 수민 2007-01-13 963
2490 옥샘,수민샘, 영화샘,등등 모두고마웠어요 [2] 범순 2007-01-13 944
2489 옥샘께 감사드려요 [2] 범순 2007-01-13 956
2488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28
2487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문인영 2007-01-20 971
2486 훗:) [3] 수민 2007-01-22 1136
» 머리속이 텅?!!!!!!! 지우선우 2007-01-22 998
2484 잘 지내겠지요? 준영맘 2007-01-23 973
2483 마음이 놓입니다 윤하맘 2007-01-24 1129
2482 가슴이 찡~ [1] 지우선우 2007-01-24 1067
2481 빈 자리 지우선우 2007-01-25 890
2480 준영이가 김치 호떡을? 준영맘 2007-01-27 1066
2479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2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