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논두렁 김수진님 고맙습니다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9.02.01 14:29:00

새해를 시작하고 한 달이 후딱 지났습니다.
1월에 했던 일들을 정리하며 논두렁도 살펴봅니다.
일산에서 한국어 강사일을 하시는 김수진님이 가입하셨더군요.
처음 듣는 성함이 아니었지요.
'생각하고 있었으나 이제야 가입한다'던 말씀처럼
뭔가를 생각하고 실제 그리 움직이는 일이 쉽지 않음을 너무 잘 압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새해 다사로운 날들 더 많으소서.

*
열이 많이 나서 돌아갔는데,
가야는 건강한지요?
인연이 넓어져 준하랑 큰 동휘랑도 만났습니다.
참 고마운 일들입니다.
결 순한 아이들었지요.

김수진

2009.02.04 00:00:00
*.155.246.137

2월 빈들 모임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요.
그런데 21일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마포로 갑니다. 옥샘, 오늘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들 모임에 한 번 가리라 마음으로 그려봅니다. 언제가 될지요? ^.^
물꼬 돌잔치 때나 뵐 수 있을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001
1778 사과즙!!! secret [3] 염수민 2009-01-19 6
1777 다들 안녕하시지요? [4] 장선정 2009-01-19 1054
1776 죄송해요ㅜㅜ넘늦었어요 [2] 김민정 2009-01-19 850
1775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862
1774 유설샘 미루샘 혼례 올립니다(2월 7일) [13] 물꼬 2009-01-21 1077
1773 잘 도착 했습니다. [1] 최용찬 2009-01-23 849
1772 안녕하세요... [2] 민성재 2009-01-23 816
1771 한번더.. [3] 민성재 2009-01-23 827
1770 ㅋㅋ 포뇽 [1] 포뇨 2009-01-23 1058
1769 옥샘~~ [3] 민성재 2009-01-23 889
1768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61
1767 2008 겨울1계자에 왔던분들은 봐주시기 바랍니다 [7] 공도현 2009-01-27 970
1766 노근리 사건 현장... [3] 민성재 2009-01-29 1030
1765 잘계시죠?! [5] 김소연 2009-01-29 929
1764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873
» 새 논두렁 김수진님 고맙습니다 [1] 물꼬 2009-02-01 980
1762 좋은 소식~~^-^ [2] 민성재 2009-02-01 848
1761 묻겠습니다. [5] 민성재 2009-02-01 875
1760 안녕하세요. 저 세영이어요 [9] 오세영 2009-02-03 971
1759 날씨가 화창하네요. [1] 류옥하다 2009-02-04 10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