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다녀온지가 언제인데 이제사 글을 올리네요 즐거운 시간들을 뒤로 한채 집으로 돌아와 밀린 일들과 이사갈 준비로 바빠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은 이사할집에 도배 준비만하고 왔네요.. 근데 피곤하네요 호호호;; 내일은 꼭 도배를 다 해야 하는데,,,, 아 이사는,, 지금 살고 있는 밑에 동네로 가게 되었어요 생각지 못 한 곳 인데 어찌 그곳이 인연이 되어 이사하게 獰楮
하하하, 그찮아도 이사가 어찌 되고 있나, 전화번호를 챙겨 통화 한 번 해야겠네 하던 참인데... 며칠을 예다 묶여있었으니, 마음 바투케 했었지요. 아, 잘 됐습니다, 이왕 익었던 마을이랑 머잖으니 그도 좋습니다. 이사해 두고 다른 곳으로 걸음하실 적 거쳐가셔요. 두루 안부... 총총.
참, 그 지붕 그늘이 얼마나 좋은지 날마다 쳐다보며 흐뭇하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전화번호를 챙겨 통화 한 번 해야겠네 하던 참인데...
며칠을 예다 묶여있었으니,
마음 바투케 했었지요.
아, 잘 됐습니다,
이왕 익었던 마을이랑 머잖으니 그도 좋습니다.
이사해 두고 다른 곳으로 걸음하실 적 거쳐가셔요.
두루 안부...
총총.
참, 그 지붕 그늘이 얼마나 좋은지
날마다 쳐다보며 흐뭇하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