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조회 수 870 추천 수 0 2009.06.15 19:21:00
안녕하세요?저는 강부선입니다.
저 안본 사이에 다들 잘 지냈는지요?
저는 여러분들이 보고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보지마세요-----------------------------------------------------------하다만 보세요-----------------------------

<하다에게...>
하다,안녕?나 기억할지 모르겠네...
나 부선이야.잘 재내?
나 요즘에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외롭고 심심해...그래서 네가 나의 유일한,또 최고의 친구야.
나는 3학년 단짝친구가 있어...그 애가 서울로 올라가서 요즘엔 외롭게 지내.
너는 어떤 기분으로 지내니?얘기 좀 해주라~^^
자주 좀 물꼬 페이지에 올라오고!(나도 그렇지만...ㅎㅎ)
이제 나도 여름 물꼬에 간다~좋겠지.
물꼬가면 너도 만나고 예전에 만낫던 애들도 볼 수 있겠지?
생각만해도 떨린다~두근두근!!!
나 거기가면 나한테 잘해~알겠지?잘 못하면 너의 목숨이 위협받는다~알겠지?하다,잘 지내~바이바이~
-2009.6.15.월요일.-
-딸기쉐이크 먹으며 부선이가 보냄-

옥영경

2009.06.16 00:00:00
*.155.246.137

아, 부선아...
강동원은 잘 있느뇨?
어머니 아버지도 여전하실 테지.
온다니 기쁘다.
보구싶다.

하다는 주말에야 이 글을 보지 싶다.
왜 자주 연락들 아니 하고...
너야말로 홈페이지라도 자주 들어오잖고...

장선진

2009.06.18 00:00:00
*.155.246.137

안녕 부선아.. 기억하는지 모르겠네.. ^^ 여름계자에 오는구나.. 또 보자.

류옥하다

2009.06.20 00:00:00
*.155.246.137

야 부선아, 너 지금 잘 지내고 있냐?
나도 너 보고싶은데.......
여름때 꼭 오는거지? 아니, 꼭 와야지......ㅋㅋ

그리고 너 메일주소좀 알려주라.
메일로 연락하면 되잖아.

그럼 계자때 봐.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947
1658 보고싶어요 ! 정애진 2009-05-29 850
1657 [답글] 하하하 [1] 옥영경 2009-06-01 862
1656 [답글] 보고싶어요 ! [1] 옥영경 2009-06-01 881
1655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847
1654 내일이면 들어갑니다. [2] 장선진 2009-06-01 853
1653 진짜와 가짜 꿀을 구별하는 방법 생활지혜 2009-06-06 1621
1652 정신차린 상태 - by 봄나라 movie 원지수 2009-06-06 1055
1651 선진샘 [2] 옥영경 2009-06-08 970
1650 물꼬에서 뵙죠^^ [4] 김태우 2009-06-08 886
1649 논두렁 김진업님 물꼬 2009-06-10 870
1648 예쁜 시간 [2] 조정선 2009-06-10 1019
1647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863
1646 옥샘 그리고 하다야~ [3] 김정훈 2009-06-11 885
1645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53
1644 철딱서니학교 여름방학 캠프--"신나게 놀 사람 여기 붙어라" image 철딱서니학교 2009-06-13 1128
1643 여성신문에서 본 오래전 물꼬 기사 표주박 2009-06-14 855
1642 물꼬와 아니키즘운동 아나키스트 2009-06-14 946
1641 안뇽하세요♡ [7] 석경이 2009-06-14 850
1640 저아시는분인데싸이월드있는분이요ㅠ-ㅜ [2] 석경이 2009-06-15 1002
» 오랜만입니다. [3] 강부선 2009-06-15 8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