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1박2일 다녀간후에 바로 글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ㅎㅎ;
매번 물꼬에 다녀가면 착실하게 도착글, 느낀글을 썻던 저이지만,
너무 피곤해서 미루고 미루고...이제서야 쓰게 되내요 ^^:;;;
요새 하루 .... 많이 자면 5시간.... 보통 4시간씩 밖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부지가 다른곳에 볼일 나가 계셔서......
저희 마트는 제가 운영 비스무리하게 이끌고 있어요.....
아침 7시에 마트 문열고..... 새벽1시에 문닫고.....
그리고 물건 빠지면 물건 사오고..... 진열하고... 저혼자 해야되기 때문에
하루 종일.... 마트에만 전념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힘듦......
힘들때 마다 물꼬에서 있었던 좋은 추억들 생각하며 견디고 산답니다...
힘들때 의존할 곳이 있따는게 저에겐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
감사합니다~~~~ ㅋ
옥샘 늘 건강하시고~ 물꼬식구들도 항상 건강하세요~~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
하하하
희중샘
정~~말 힘드시겠어요..ㅠㅠ
흑흑
마음만으로는 가서 도와드리고 싶네요오오.
희중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