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42 추천 수 0 2015.08.08 00:14:00

옥샘~집에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계자는 정말 아이들과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서 헤어지는데 너무 아쉬웠고

5박6일이 마치 2박3일처럼 후딱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샘들 모두 수고하셨고 지금의 모습보다 더 발전되어있는 새끼일꾼의 모습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모두 정말 고생하셨고 사랑합니다.



희중

2015.08.08 00:26:29
*.62.3.34

헤어질때의 아쉬움..크게 느껴지지만. 그렇지도 않다
왜냐하면 또 만나게 될것이니ㅎㅎ
오박육일 동안 고생많았어^-^

옥영경

2015.08.11 20:59:49
*.33.160.87

오야, 사랑한다.

욕봤다.

곧 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872
418 계자 준비! [2] 경초르 2015-07-30 1382
417 [나의 광복은 ㅇㅇ이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image qkdlfjf14 2015-08-06 1237
416 잘도착했습니다.. [3] 희중 2015-08-07 1271
415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4] 문정환 2015-08-07 1170
414 잘 도착했습니다! [2] 양 현지 2015-08-07 1255
413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2] 경초르 2015-08-07 1238
412 건호 잘 도착했습니다. [2] 홍인교 2015-08-07 1301
411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5-08-07 1260
»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08-08 1242
409 잘 들어갔습니다! [3] 한예린 2015-08-08 1380
408 잘 들어갔습니다! [2] 나이많은동휘 2015-08-08 1484
407 잘 도착했습니다! [2] 인영 2015-08-08 1531
406 잘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8-08 1570
405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168
404 <11월 섬모임 공지> 시간과 장소 아리 2015-10-20 1318
403 <섬모임 공지>11월 섬모임 텍스트는 이반 일리치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아리 2015-10-20 1614
402 인터뷰; "개신교도 사이에 한국사 유언비어, 답답하다" 물꼬 2015-10-30 2698
401 [함께하는 사랑밭 해외봉사 모집] 함께가요, 케냐 imagefile 함께하는사랑밭 2015-11-04 1383
400 <12월 섬모임 공지>모임날짜는 12월 19일 토요일입니다. [10] 아리 2015-12-01 1461
399 물꼬 3일, into the depth [1] 서현 2015-12-05 14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