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563 추천 수 0 2016.01.08 22:19:50

옥샘~다은이와 저 잘 도착했습니다!

다은이도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성빈이도 챙겨서 서울역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161계자는 시간이 정말 빨리간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남고 벌써 또 가고싶습니다.

다들너무 애쓰셨고 사랑합니다.

여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도영

2016.01.09 00:48:13
*.62.234.91

수고했어
세끼일꾼으로서의 모범을 보여준것같아 멋졌음!

희중

2016.01.09 10:57:12
*.62.234.37

태희야 감기 때문에도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어~
다은이도 첫계자 어색하고 낯설었을텐데 고생했다 전해라~
애쓰셨고 사랑한다.

휘령

2016.01.10 22:07:41
*.145.160.126

우리 2모둠ㅎㅎㅎ우리모둠이 늘 떠들썩하던건 바로 태희 웃음소리 때문이데겠지 아직도 웃음소리가 눈에 선하오ㅋㅋㅋ 애썼소 고맙소!

옥영경

2016.01.11 01:03:09
*.33.178.116

아, 태희야, 내게도 여름은 참말 멀겠고나.
감기는 좀 나아가느뇨?

연규

2016.01.12 18:38:48
*.143.165.14

비타민 태희, 잘했고 보고싶고 사랑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0553
398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175
397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317
396 잘 도착했습니다~ [2] 태희 2015-12-27 2644
395 잘 도착했습니다 [1] 도영 2015-12-27 1395
394 15/12/26~27 겨울 청소년 계자 file [1] 도영 2015-12-27 1348
393 잘 도착했습니다 [1] 유장 2015-12-27 1340
392 잘도착했습니다! [1] 권해찬 2015-12-28 1359
391 마른 논두렁에 물대기 [1] 산들바람 2016-01-05 1984
390 아직은 물꼬 1 [2] 희중 2016-01-08 1453
» 잘 도착했습니다! [5] 태희 2016-01-08 1563
388 아직은물꼬 2 [3] 효기 2016-01-09 1470
387 아직은 물꼬 3 [4] 연규 2016-01-09 1579
386 아직은 물꼬 4 [4] 도영 2016-01-09 1572
385 잘도착했습니다 [8] 도영 2016-01-09 1893
384 신나는 물꼬 - 한결 [3] 재미나게 2016-01-09 2374
383 잘 도착했습니다! [3] 휘령 2016-01-10 1962
382 밥바라지 2호기 결이맘. 이제사 정신추스리고~ [4] 재미나게 2016-01-10 2279
381 잘 도착했습니다~ [2] 옥지혜 2016-01-12 1751
380 서울 [1] 연규 2016-01-12 1849
379 품앗이 박선영샘 소식 [1] 옥영경 2016-01-13 207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