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조금 늦었지만...ㅎㅎㅎ

조회 수 3740 추천 수 0 2011.08.25 21:44:27
서울시장 오세훈 *.12.193.3

안냐세요~?

5살 훈이임돠;;

늦게 보내서 죄송하고요...

ㅋㅋㅋ

제가 반응이 조금 느려서 ㅋㅋ 아직 어린이라섴ㅋㅋㅋ

이번 계자떄!!!!!!!!!!!!!!

나 예비새끼라고 챙겨주신 많은 쌤들 누나,형들 감사감사함돠!

내가 부족한것도 많았는데..ㅠㅠ

딱딱 요령도 가르쳐주시고 ㅋㅋ

역시 경험이 능력인가봐ㅎㅎ

왤캐 잘하셔 ㅋㅋㅋ

아아아아;; 모두 다 보고싶따ㅋㅋ

다음에는

조금더 나은

조금더 숙련된

조금더 철이든

조금더 발전된

조금더 키가큰

조금더 잘생겨진?

조금더 유머러스한

조금더 잘챙기는

조금더 착해진

5살훈이로 뵙겠슴돠~

사랑해여♡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37021&act=trackback&key=ac1
목록

_경이

2011.08.27 19:51:02
*.144.18.71

세훈아~ 예비새끼일꾼이었는데 그에 맞게 잘해줘서 너무 고맙고 수고했어!

서울시장 오세훈

2011.09.04 12:21:20
*.12.193.3

떙큐 베리 머치!!!! ㅎㅎ 켱누나 있으면서 새끼일꾼 엄청 오래한 사람처럼 너무 잘해줘서 ㅋㅋㅋ 고마워써 ㅋㅋㅋ

박세나

2011.08.28 17:55:56
*.119.174.78

세훈아~~^^이번계자때 정말 애들도 잘 챙겨주고 정말 수월?했던것같앙~^^ㅋㅋ

공부열심히하고 담에 볼수있을랑가??^^ㅋㅋㅋㅋ

희중

2011.08.29 00:03:39
*.187.243.140

훈아 ^-^ 보면 볼수록 더 멋있어 지는거 같니 ~~ ㅋㅋㅋ

인영이 동생이 확실한거 같구나 ㅋㅋㅋ

누나 따라 열심히인 세훈이~~ ㅋ

다음에 또 보자 ^^

 

서울시장 오세훈

2011.09.04 12:21:46
*.12.193.3

넵넵 우리 곰희중 쌤도 다음계자때 뵈요 ㅎㅎ

휘령

2011.08.30 20:19:27
*.186.200.149

사 랑 해 요 하 늘 세 훈 ♥ 잘지내느뇨! 세훈세훈

147계자 물꼬사진에서  형광세훈이가 가장 느낌있더군ㅋㅋㅋ

그대로 잘자라주길! 그리고 예비일꾼으로써의 마음도 참 멋졌당!!

다음에 또 보자꾸나! 건강해!

서울시장 오세훈

2011.09.04 12:20:43
*.12.193.3

예압 감솨함돠 우리 휘바휘바 누나도 건강하시고 다음 계자때 봅시다 ㅎㅎㅎㅎ

서울에사는재훈

2011.09.03 05:03:00
*.5.162.161

세훈아나보고싶지않았어?미안''

서울시장 오세훈

2011.09.04 12:20:13
*.12.193.3

보고싶었어 왜그래 ㅋㅋㅋ 섭섭하게;; 재훈이형 나중엔 언제한번 봅세 얼렁와 ㅋㅋㅋ

서울에사는재훈

2011.09.15 04:52:12
*.21.114.177

겨울에갈꺼니까겨울에보자^^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186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635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856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797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808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1935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246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648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817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659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803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811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1904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306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864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683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833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1997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169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246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705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