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675 추천 수 0 2017.01.13 22:43:04
겨리 잘 도착했습니다~
저는 이번 물꼬가 3번째 입니다 그만큼 노는것도3배로
즐거웠던것 같아요 이번 물꼬에는 쌤들이 애들보다 많아서
쌤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애들과도 아쭈 재밌게 지낸것
같아요 아늑한 책방에서 바둑,알까기,책읽기,체스 등 노는것도 아주 재밌었어요 또 밥먹는 가마솥방 남자방 에서
몰아주고 몰아받고 하는것도 좋았어요 한대모임때 노래
부르고 대동놀이도 하는것도 엄청 재밌었어요 그리고
치어럽 춤 가르쳐준 현택쌤도 고맙고 같이 놀고 활동한
민페쌤(민혜쌤),진지쌤들(휘령쌤,휘향쌤),짤퉁쌤(수연쌤),
가로쌤(다은쌤),파인쌤 (태희샘),윤호쌤,재용쌤,성재쌤,
소연쌤,예경쌤,경민쌤,예지쌤,희중쌤 또 밥을 해주신
현진쌤,정환쌤 불을 때주신 기표쌤,학교아저씨 무었보다
물꼬를 열어주신 옥쌤께 재일 감사해요 노는것이 엄청
재밌는 만큼 아쉬움도 많이 남아요 그럼 모두 6월에 봐요~

현택

2017.01.13 22:45:36
*.57.225.137

결이,,많이 보고 싶을꺼야 나중에 봅시다 안뇽 다음엔 치어럽 2절까지 알려줄게!! 키키

다은

2017.01.13 22:50:23
*.33.105.222

가로쌤이뭐냐 결아^^

휘령

2017.01.13 23:43:45
*.111.16.7

가로가 길다능?ㅋㅋㅋㅋㅋㅋ

수연

2017.01.13 22:51:00
*.33.105.222

짤퉁쌤이뭐야결아ㅠㅠ엉엉

휘령

2017.01.13 22:57:29
*.111.16.7

진지샘ㅋㅋㅋㅋㅋㅋ우리 1모둠의 완전 형아이자 완전 오빠였던 결아!! 같이해서 정말 좋았어ㅎㅎㅎ 고마워 담에 또봐❤

휘령

2017.01.13 23:20:39
*.111.16.7

(짝짝) 칭찬

희중

2017.01.13 23:06:31
*.62.3.244

우리 이쁜 한결이
영동역에서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결이두 파마하는게 어때?ㅎ
멋있을텐데~^^
첫날에만 봐서 못내 아쉽지만
물꼬는 항상 열려있고 그 곳에 있을테니
또 만나자~♡

민성재

2017.01.13 23:07:35
*.234.117.105

잘 지내다가 다시보자 결아~

김예지

2017.01.14 13:51:39
*.247.76.207

결아 다음에 또 만나자!!

옥영경

2017.01.14 18:14:33
*.90.23.224

건호가 하룻밤 더 묵으며

결이는 왜 진작 하루 더 지내는 걸 신청 못했냐 아쉬워함.

즐거웠다, 또 봐서.

6월에도 샘들이랑 같이 볼 수 있길.

건강하고.


김민혜

2017.01.14 18:50:52
*.234.157.158

결아 벌써 보고싶다 

시크도도한 민폐쌤은 결이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해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말 너는 1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들의 친구이자 오빠였고 형이였어. 짝짝 칭찬!

설거지 도와줘서 고마웠고 앞으로도 계속 밝은 결이가 되길

결아 다음에 또 만나 ㅎㅎ 

나 잊어버리지 말고!!

한결

2017.01.14 22:42:41
*.62.204.10

당연하죻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482
5818 내일 마지막 공연 입니다. 허윤희 2001-05-22 1640
5817 오랜만입니다. 하영희 2001-05-24 1861
5816 Re..오랜만입니다. 두레일꾼 2001-05-25 1798
5815 오랜만에.. 정승렬 2001-05-26 1809
5814 어떡하지... 신상범 2001-05-27 1936
5813 와... 염수진.. 2001-05-27 2247
5812 Re:아하.. 염수진 2001-05-29 1649
5811 뭐냐면... 두레일꾼 2001-05-29 1818
5810 흑흑 T.T 김재은 2001-05-29 1659
5809 정겨운 물꼬 ... 지화자^^ 연탄재 2001-05-29 1804
5808 웬 아부?! 김희정 2001-05-30 1811
5807 학교 숙제중에... 김소희 2001-05-31 1905
5806 [토론] 대안교육 연대는 필요하다 작은아해 2001-05-31 2309
5805 오랜만이네여~ 수미니 2001-05-31 1865
5804 현지에여~! 구현지 2001-06-02 1685
5803 무슨 그런 섭한 말을... 김희정 2001-06-04 1834
5802 식구나들이 가서... 김희정 2001-06-04 1997
5801 낯 설음에 좀 더 가까이 다가 간 후에 안혜영 2001-06-04 2171
5800 이노옴, 구현지!! 김경옥 2001-06-05 2258
5799 물꼬가 6.10 달리기 나갑니다!! 두레일꾼 2001-06-05 171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