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조회 수 1489 추천 수 0 2001.06.29 00:00:00
김희정 *.155.246.137
왔던 아이들이

한참만에 다시 전화하거나,

다녀간 아이들을 통해

물꼬를 알게된 어머님들과

전화통화를 하고 나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가끔은 얼굴과 이름이 연결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이름을 좀, 많이 못 외거든요...)

그 아이들이 물꼬의 힘!입니다요.



이 장마 끝나고 나면

또다른 색깔의 2001여름일정이 시작되겠지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6852&act=trackback&key=5b1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385
» 하나 더... 김희정 2001-06-29 1489
5777 요즘 사무실에서... 김희정 2001-06-29 1407
5776 7월 애육원 들공부 가지않습니다. 두레일꾼 2001-06-29 1512
5775 집단활동(레크레이션)워크샵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2001-07-02 2041
5774 서울시 지방계약직(환경월드컵추진) 모집공고 서울시 환경기획과 2001-07-03 1495
5773 2001년 여름, 자유학교 물꼬 유머 1 두레일꾼 2001-07-06 1443
5772 아직도..물꼬가 기억남..ㅡㅡ;; 김규연 2001-07-08 1450
5771 엉?^^ 조 밑에 글은?^^;; 한지영 2001-07-08 1311
5770 상현입니다^^ 이상현 2001-07-08 1391
5769 도웅샘... 세이샘... 김미리 2001-07-09 1547
5768 계절학교 프로그램 자료를 받아보고 싶어요 한울이 2001-07-10 1496
5767 유머가 재밌어요.. 황연 2001-07-13 1386
5766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양수진염 2001-07-13 1375
5765 미리야~~ 세이 2001-07-13 1418
5764 Re: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13 1314
5763 냄비받침만들기 세이 2001-07-13 2357
5762 Re..정말 오랜만이네요... 허윤희 2001-07-14 1356
5761 세이샘 미리 2001-07-14 1524
5760 계절학교에 가기로 했어요 공희영 2001-07-14 1349
5759 계절학교에 대해 질문있습니다. 공희영 2001-07-14 147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