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이 물꼬에 있어요!

조회 수 1785 추천 수 0 2012.02.02 15:43:45

 

물고에서 한달넘게지네고있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엄마아빠동생이 안보고싶어요..

왠지모르겠지만하여튼.

물고는 계자가 없어도 많이많이바빠요.(많이많이 도아주세요!)

물꼬는 참추워요. 너무 추워서 가마솥방이나 그런데에서 입김이 자주자주 나와요.

하지만 방은 정말 따뜻해요!

옥쌤덕분에스키도 탓어요 (옥쌤고마워요1!!)

그리고계자때형아들이랑누나을괴로펴서 미안해요

쌤들도정식으로감사합니다!!!!

교무실이 너무 추워서 옥쌤이 동상걸리셨데

옥쌤빨랑나으세요


_경이

2012.02.02 16:00:34
*.129.60.58

성빈아, 잘지내고있어? 경이누나야~
추운데도 씩씩하게 잘있네ㅎㅎ!
너무너무 보고싶다ㅠㅠ
여름에 볼수있으면 또 보자!

민성재

2012.02.02 19:45:38
*.48.200.132

성빈아 잘지내니 박그네란다
니가 글 쓸줄몰랐어 ㅋ
니가 나한테 박그네해봐라고 하며 밝게웃는 모습입ㅎ고싶다
여름에 보면 좋겟다 그때까지 건강하구!

안성빈

2012.02.04 09:57:26
*.229.56.170

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7178
5758 발도르프학교를 함께 세웁시다 발도르프학교모임 2001-07-15 1479
5757 그림터 보내주세여~ 김재은 2001-07-16 1415
5756 Re..그림터 보내주세여~ 두레일꾼 2001-07-17 1361
5755 연극터에 가고싶습니당!! ㅠ.ㅠ 정선진.. 2001-07-20 1312
5754 안녕하세요... 안양수진이 2001-07-21 1321
5753 우선 몇가지부터... 김희정 2001-07-22 1296
5752 선진아 이름 올라갔다! 김희정 2001-07-22 1337
5751 2001 청소년 지도자를 위한 '미디어교육 WORK-SHOP' 재)인천가톨릭청소년 2001-07-22 1948
5750 으!으!으!흐!흐!하!하! 구현지올시닷! 2001-07-24 1622
5749 샘들... 미리예요~ 2001-07-25 1347
5748 이번에도 즐거운 물꼬를 간다뉘 좋네..ㅋㅋㅋ^^ 안인균 2001-07-25 1378
5747 샘들~~~ 미리입니다! 2001-07-29 1481
5746 야~~` 비공개 2001-07-30 1293
5745 지훈이에게 임필규 2001-07-30 1343
5744 Re..서연아.. 김근태 2001-07-30 1382
5743 근태샘!!!!!!!!!! 한서연 2001-07-30 1472
5742 서여니에여 한서연 2001-07-30 1568
5741 넘넘 재밌었어요.. 한서연 2001-07-30 1480
5740 물꼬 샘들..저 원종이에요! 신원종 2001-07-30 1539
5739 미리야~~~ 경옥 2001-07-31 142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