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물꼬 - 한결

조회 수 2348 추천 수 0 2016.01.09 21:50:28

옥샘 잘 도착했어요

처음에 기차타고 갈땐 이러면어쩌나 저러면어쩌나 계속 고민을 했는데

막상 오니까 친구,형,누나,샘 들이랑 같이 여러 프로그램도 하고 책방에서

책도보고 오목이랑 바둑도두며 웃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대동놀이시간에

뛰어노는것도 재미있었고 보글보글1,2도 맛있었어요 밤마실을 가는데

눈앞이 아무것도 안보였어요.그렇게 쇠날이 되었는데 이제집에간다고

생각하니 노느라고 몰랏던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온것 같아요.그리고

다음 계자까지 너무 기대되요.물꼬에서는 161계자지만 나에겐1번째 계자

라서 집에 와서도 정말 아쉬웠어요.

 

여름에 또갈께요.옥쌤 언재나 건강하세요.~~~~~~~~~~~~~~~~~~

 

 


희중

2016.01.09 23:00:31
*.154.60.239

한결이 낯선 환경에서도 재미나게 놀아줘서 고맙구나.

지내면서 열이 좀 있었는데, 좀 어떠한가 궁금하네~

만나서 반가웠구 다음번에도 보면 좋겠네 ^^

휘령

2016.01.10 22:10:19
*.145.160.126

오오오 결이 글이네ㅎㅎㅎ 다음엔 나는 나비 노래 들어볼 수 있으면 좋겠다! 늘 건강하구 담에 또 봐 결아!ㅎㅎ

옥영경

2016.01.11 00:55:51
*.33.178.116

나도 나도, 나도 결이의 나비 노래 듣고파.
결아, 어머니 많이 도와드려야 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6904
5737 Re..서연아~^^* 승희^^ 2001-07-31 1313
5736 다 못다한 말들이 있어서. 김근태. 2001-07-31 1435
5735 상밤샘, 보세용 허윤희 2001-07-31 1503
5734 으앙~~! 원종아! 김희정 2001-08-01 1328
5733 어이 잘 계셨어요? 박청민 2001-08-02 1262
5732 어이구 이런-김희정선생님 박청민 2001-08-02 1552
5731 그림터 계절학교 신청했는데요 주세림 2001-08-03 1516
5730 오랜만이네요... 정무길 2001-08-03 1357
5729 선생님들~^^* 수미니^^* 2001-08-04 1277
5728 Re..호오.. ㅜ,.ㅜ 김근태 2001-08-04 1500
5727 근태샘~~~ 푸하핫~~(희수) 2001-08-04 1487
5726 Re..5일 5시이후에야 연락이 될것같아요^^ 유승희 2001-08-05 1296
5725 샘들 멜즘갈켜주쎄여.... 천송현 2001-08-06 1329
5724 멜즘 갈켜주세여... 천송현 2001-08-06 1397
5723 근태샘(숭이샘:) 서연이~~ 2001-08-07 1387
5722 승희샘 서연 2001-08-08 1368
5721 Re..서연아 메일 잘 받았어^^ 승희 2001-08-09 1526
5720 희수야~ 서연이당 2001-08-09 1494
5719 근대샘 이뿐 서여니 2001-08-09 1315
5718 3모둠 샘들께....♡ 한서희 2001-08-10 13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