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계자가 시작이 되었군요!

조회 수 979 추천 수 0 2008.12.28 21:11:00
오늘 드디어 계자 첫날이네요.
하루종일 그 생각뿐입니다.
지금쯤 아이들을 만났겠지, 점심은 먹었겠구나,
한데모임은 잘 끝났을까, 샘들이 고생이 많겠구나..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보고싶은 아이들고 많고 이번 겨울 계자 많이 기대했었는데
그만큼 아쉬움이 크네요.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물꼬

2008.12.29 00:00:00
*.155.246.137

오야, 오야, 모두에게 안부 전하마.

김태우

2008.12.30 00:00:00
*.155.246.137

근데 태우가없군 어이쿠

김소희

2008.01.01 00:00:00
*.155.246.137

우리 태우 당연히 보고싶지!!!!

김성진

2008.01.03 00:00:00
*.155.246.137

어제겨울 계자를 다녀왔는데 벌써 여름이 기다려 지네여 옥샘과 새끼일꾼샘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새로만난 친구들 만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야 박동휘! 너 폰번호가 010-6562-1963이지? 니가 내 얼굴을 그렇게 쳐 댔겠다 ? ㅋㅋ 보세여 박동휘 폰 번호예여. 새끼 일꾼으로 다시 올 까?

오인영

2008.01.03 00:00:00
*.155.246.137


소희샘ㅠ0ㅠ보고싶었어요
여름에 꼭 보길 희망할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157
4078 2009년 새해 아침 물꼬 2009-01-01 874
407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이현희 2009-01-01 864
4076 여기는서울 [3] sUmiN 2009-01-01 1131
40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김소희 2009-01-01 1011
4074 129번째 계자 오실 일꾼들께 [5] 정무열 2009-01-01 897
4073 옥샘.. [1] 박윤지 2008-12-31 850
4072 옥샘... [1] 문저온 2008-12-31 851
4071 새 논두렁이 되어주신 서울의 백옥숙님 물꼬 2008-12-31 992
4070 저 갑니다~^^ [3] 임현애 2008-12-30 853
4069 아이들 도착했다는 글 읽으니.. [2] 김태우 2008-12-30 869
4068 아쉬운 마음으로... [1] 장지은 2008-12-30 878
4067 내일 뵙겠습니다... [1] 원미선 2008-12-29 1055
4066 [답글] 옥샘 secret [2] 해인정인맘 2008-12-29 2
» 드디어 계자가 시작이 되었군요! [5] 김소희 2008-12-28 979
4064 옥샘 secret [1] 해인정인맘 2008-12-28 2
4063 128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8-12-28 930
4062 옥쌤.! [1] 이세인 2008-12-26 938
4061 옥쌤 저랑 계자 함께하는 애 상세정보입니다. secret 정훈 2008-12-25 4
4060 옥샘 전화 좀... [3] 정훈 2008-12-24 995
4059 안녕하세요 [1] 이해인 2008-12-22 93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