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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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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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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9.12.12 09:37:00
동휘모친
*.134.104.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963
하다야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다가 동휘안부를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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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6963&act=trackback&key=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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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9.12.16 00:00:00
*.155.246.137
아, 동휘가 못 온다는 건 동휘가 메일을 보내줘서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또 아쉽습니다.
동휘가 살이 쪘다니 참 반갑네요.
여름 계자 때는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올 겨울 들어 최고로 춥다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고
몸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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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9.12.16 00:00:00
*.155.246.137
아, 우리 동휘를 또 못 보는군요.
큰 박동휘로 위안 삼아야겠네요, 하하.
동휘 많이 컸지요?
건강한 겨울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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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아쉽습니다.
동휘가 살이 쪘다니 참 반갑네요.
여름 계자 때는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올 겨울 들어 최고로 춥다는데 따뜻하게 지내시고
몸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