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골(한겨레를 사랑하는 시골사람들) 홈페지가....

조회 수 840 추천 수 0 2004.01.19 22:34:00
흰머리소년 *.151.124.210
마침내 한겨레신문을 사랑하는 시골사람들의 홈페지가 뜹니다

홈페이지 임시주소가 나왔습니다.
주소(d)창에다가 ( http://www.0dong.net/ljy ) 입니다. 영동(0dong)영자는 아라비아 숫자(0)를 치셔야 합니다.
지금은 임시 주소로 시험가동 중입니다만 2월부터는 한글로 주소창에 '한사골'라고만쳐도 금방 찾아 들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당장 한번 들어와 보시고 얼만큼 예쁘고 실용적인가를 구경하시고, 자유게시판에 한 마디씩 위로의 글을 올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운영자는 흰머리소년입니다.앞으로 한사골의 홈페지가 '인터넷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펼쳐 갈 것입니다. 아마 해외동포들도 한글로 한사골을 찾는 방문객이 구름처럼 밀여올 것을 확신하면서, 우선 '한사모 형님'에게 '한사골 아우'가 신미년의 반가운 첫소식을 드리는 바입니다. 흰머리소년 올림

[이 글을 추천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3498
5718 잘 도착했습니다. [1] 진주 2020-06-28 2490
5717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2758
5716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2818
5715 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2] 필교 2020-05-15 4992
5714 오랜만이었습니다. [3] 민교 2020-04-26 2661
5713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0-04-26 2690
5712 안녕하세요 [1] 필교 2020-02-11 3223
5711 잘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4] 기쁨이 2020-01-20 3251
5710 모두들 사랑합니다 [4] 한미 2020-01-18 3037
5709 감사합니다^^ [3] 실버마우스 2020-01-18 3200
5708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2844
5707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2783
5706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2831
5705 좋은 한밤입니다. [4] 태희 2020-01-18 2750
5704 건강하네요 [4] 이건호 2020-01-17 2723
5703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2828
5702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3314
5701 행복했습니다. [3] 윤희중 2020-01-17 3503
5700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3326
5699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523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