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숙샘께

조회 수 1528 추천 수 0 2001.12.15 00:00:00


북쪽 툰드라에도 찬 새벽은

눈속깊이 꽃맹아리 옴짝거리나니...



어려웠던 시절

이 글이 힘이 되고는 했더랬지요.

찬 겨울이

외려 샘을 더 견실하게 해줄 것입니다.



보내신 글 받았지요.

물었던 거, "이것"입니다.

지혜로우시므로 알아들으셨겠지요.



건강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103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50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874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77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876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27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936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61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16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955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997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53
347 없음 동재 2001-12-19 857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09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847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42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589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985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891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51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