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1251 추천 수 0 2016.12.25 18:27:17
피곤해서 기차 내릴 역도 놓칠 뻔했어요... 그렇게 잤는데도... ㅎㅎ
하여간 다다음주에 다시 물꼬 갈 생각하니 또 설레네요! 옥샘 그 때까지 몸조심히 계세영~

그리고 같이 한 친구들, 순간 어색하기도 했지만 재밌는 1박2일이었슴다~ 빠른 시일 내에 얼굴 보는 걸로!

옥영경

2016.12.26 05:44:08
*.33.160.109

현진이 달랑 혼자 새끼일꾼 할 뻔했는데,

잘 되었고나^^

그리웠고, 눈물나게 반가웠던.

몇 해를 건너 만나도 어제 본 듯.

청계에서 아들이 해주는 고구마전을 다 먹다니.

그대 때문에도 계자가 기다려지는.

애썼으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1419
358 Re..내가 아는 운지 옥영경 2001-12-28 950
357 성실!!! 조.운.지!!! 2001-12-28 874
356 날씨가 마니마니 춥네여..호오~ 한지영 2001-12-28 877
355 하하하! 운디! 2001-12-26 876
354 Re..운지야, 보고싶구나. 허윤희 2001-12-24 927
353 오늘은! 운쥐! 2001-12-24 938
352 Re..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신상범 2001-12-21 961
351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유승희 2001-12-21 917
350 여러분!!! 종지! 2001-12-21 955
349 아까 경옥샘 전화받았을때요... 유승희 2001-12-20 999
348 Re..언니~~~ 유승희 2001-12-19 953
347 없음 동재 2001-12-19 858
346 이사 잘 하셨어요? 혜림 2001-12-17 909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849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945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590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986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891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151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0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