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67 추천 수 0 2019.08.09 22:32:46
태희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164계자 함께 했던 모든 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꼬에서 참 좋은 기운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샘들과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었던 계자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뵈면 좋겠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윤희중

2019.08.10 01:51:40
*.250.240.38

애쓰셨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다가 또 봅시다요 ^^



물꼬

2019.08.10 08:19:36
*.33.178.70

"그대 없었으면 계자를 어찌 했겠누!"

그랬습니다.

아이였고, 새끼일꾼으로 보낸 5년, 그리고 드디어 품앗이로 입성한 이번 계자,

긴 시간이 고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준비된 사람이 훈련을 통해서 또 얼마나 성장했던지!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수범마마

2019.08.10 15:06:19
*.4.25.209

물꼬에 인연이 깊으신 선생님이셨군요.

그만큼 물꼬다운 사랑을 많이 베풀어주셨을 테희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휘령

2019.08.10 16:19:10
*.151.112.223

사랑해요 샘! 이말로 다합니다! 손이 느린 나에게 샘은 없어선 안될 사랑둥이었어요. 고마운 마음 다 표현이 안되네요. 어서 또 봅시다!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09406
218 깔깔 장현지 2001-08-26 1181
217 근태샘에 대한 진실!! 김근태 2001-08-24 1418
216 Re..민하가 누구염?? PRETTYGRIL~ 2001-08-23 1442
215 Re..서연이 밖에 없당~~~*^^* 한서연님~ 2001-08-22 1463
214 Re..서연이 밖에 없당~~~*^^* 승희 2001-08-22 1388
213 민하가 누구염?? 김근태 2001-08-22 1288
212 민하에게~ 서연이언니얌~ 2001-08-22 1305
211 마조마조 근태샘 2001-08-21 1472
210 고맙습니다. 박신지 엄마 2001-08-21 1447
209 물꺼 샘들 다 보세여~ 양다예 2001-08-21 1427
208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서연이언니얌 2001-08-20 1328
207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한서연 2001-08-20 1295
206 Re..변태 짓이라니 서희 2001-08-20 1406
205 Re..변태 짓이라니 한서연 2001-08-20 1613
204 아뵤~~~!! 양호열님 2001-08-20 1245
203 산이 먹다 지쳐 남겨논 초록빛(연극터)을 갔다온 대구에서온 수비니임돠^^* 정수빈 2001-08-20 1564
202 Re..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장현지 2001-08-19 1273
201 Re..변태 짓이라니 장현지 2001-08-19 1399
200 우리 고향도 컴퓨터 있다 근태샘 2001-08-18 1417
199 변태 짓이라니 근태샘 2001-08-18 164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