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하다가 구슬이와 나현이와 열택 샘!

눈바람이 불어, 어르신들도 많이 못 나오신 달집태우기,
우리 아이들이 고깔 쓰고 나가서 정말 흥겹게 놀았습니다.
샘들은 풍물로 풍악을 울리구요!